연 수익율 12% 이상
공유별장, 혁신적 라이프 스타일
부담없이 시작하고 원격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스테이 사업
스테이 사업, 마이호텔에서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부지 구입 비용을 없앴습니다.
마이호텔이 스테이 사업에 적합한 부지를
미리 확보 해 놓았습니다.
제주, 양평, 대부도 등 원하는 지역을 골라
합리적인 이용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인허가와 상하수도, 전기 등 인프라도
원스톱으로 진행됩니다.
2. 건축비 부담을 줄였습니다.
국내 주요 모듈형 건축업체들과 제휴로
3개월이면 건축을 완료할 수 있어,
건축 비용과 관련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또한, 롯데렌탈과의 제휴로 건물 뿐만 아니라
가구와 가전제품까지 최소한의 초기 투자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관리비 걱정을 덜었습니다.
스테이 사업에 특화된 제로에너지 기술로
단독 건물의 단점인 관리비를 잡았습니다.
매월 신경 쓰이는 냉난방비,
마이호텔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테이 사업, 마이호텔에서는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1. 예약 관리부터 정산까지 간편하게
예약부터 정산까지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힘들게 홈페이지를 만들 필요도, 복잡한 예약과 정산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없이 온전히 사업만에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2. 방문할 필요 없는 원격 관리 시스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마이호텔의 원격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객실 관리 상황 역시 IoT기술이 결합된 원격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죠.
청소와 빨래, 소모품 관리도 걱정 마세요. 마이호텔의 전문인력이 관리해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몇 개의 스테이를 관리 하더라도 원하는 지역의 호텔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3. 든든한 통합 마케팅
투숙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마이호텔이 통합으로 진행합니다.
고객들은 마이호텔이 운영하는 통합 광고를 통해 유입되고, 홈페이지에서 전국의 마이호텔을 찾아보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왜 지금, '마이호텔'일까요?
경기 불황 스트레스로
힐링 찾는 여행객 증가
과시적 숙박보다
합리적 스테이 선호
하지만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스테이 사업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
그래서,
지금이 기회입니다.
5년간 직접 스테이 사업을 운영하며
마이호텔의 구조를 만들었고,
연 12% 이상의 수익성을 확인했습니다.
김태영 마이호텔 PO
현 웰노우글램핑 대표 / 전 다릿재농원캠핑장 운영